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이직을 준비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경력2년 주니어입니다)
프로그래머스에서 우연히 본 게시글이 있었는데 상반기 백엔드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보이길래 한번 지원해봤다.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고, 기업 5개를 선택한 뒤 지원을 하였다.
절차는 코딩테스트 -> 합격시 기업에 서류 전달 -> 서류심사 or 면접 -> 합격 으로 이루어 지는것으로 확인하였고,
2020/04/18 토요일에 13시부터 15시까지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총 4문제를 보았고 알고리즘 3문제 SQL문제 1문제를 보았으며, 알고리즘 1문제의 문제는 이해하였지만, 결론을 도출해내지 못했다.(해당문제에만 한시간정도 고민함..)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대를 하지 않고 기다리다보니..

이런 메일이 왔다.. 합격..
느낀점으로는 알고리즘을 풀면서 수학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백엔드 채용 코딩테스트라면, SQL 문제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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